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운명, 그리고 인연

잘 모르겠다.
운명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인지.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 사람이다라는 것이 정해져있는지.
나와 운명을 같이할 누군가가 존재하는 것인지.

그녀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 사람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평생토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인연이 아니겠지만,
아니 아직 그 때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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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KIM 2007.01.09 11:50 신고 # M/D Reply

    자기의지 역시 운명인거지. 세렌디피티에서 처럼.

  2. 미도 2007.01.09 22:21 신고 # M/D Reply

    흠흠...왠지 나는 너의 운명은 아닌거 같고...
    그래도 나의 건강과 행복은 빌어줘~
    나 얼마 전에 넘어졌는데, 손목인대 늘어나서 보호대 착용 중 ㅠㅠ
    아띠~ 나중에 파출부 부리며 살아야할텐데...
    대체 그럼 한달에 얼마씩 벌어야 하는겨?

  3. 기석 2007.01.09 23:16 신고 # M/D Reply

    특히나 건강을 많이 빌어줄게.
    맨날 넘어지고 작년엔 교통사고도 났고 하니...
    그나저나 미도는 좀 많이 강심장인 남자친구가 필요할 것 같아.
    "(미도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오빠, 나 교통사고났어~"
    이러면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겠냐? -_-;

  4. 미도 2007.01.13 11:52 신고 # M/D Reply

    울면서~ "나 교통사고났어~"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 싶었는데,
    그게 아닌겨?

  5. peoni 2007.01.14 15:31 신고 # M/D Reply

    미도가 울면서 이야기한다면,
    그야말로 울트라초대형사고..

  6. 미도 2007.01.15 00:34 신고 # M/D Reply

    그러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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