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긴급한 업무

예정에도 없는 급한 일들(부탁들)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 이게 반복되어 일상이 되버리면 문제다.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10년 전에 병특으로 일했던, 정말 싸이코 사장이 운영하던 구멍가게와 동급이 되버린다.

준비되지 않은 물건을 파는 회사는 언제나 준비되지 않은 물건만 팔게 되어 있다. 오로지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잡는데만 신경쓰는 회사가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게 내가 3년간의 병특 생활동안 배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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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버트 2012.12.12 17:18 신고 # M/D Reply

    동감~
    한편 스타트업 회사에서
    직원들 칼퇴시켜놓고,
    창업자들끼리 할 수 있는 급한 일들이 생기는 건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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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투자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건 아니었는지.
두 번 살 수있는 인생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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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4 00:08 #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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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멜랑콜리

슬픔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 절망적인 멜랑콜리가 아닌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멜랑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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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단상 3

예전에 올렸던 '신에 대한 단상 2'가 마음에 들지 않던 차에
휴가기간을 타서 새로이 올려보려고 한다.

나는 무신론자도 유신론자도 아니다.
불가지론자라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신에 대한 나의 기본적인 생각은,
만약 신이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특정 종교에서 그려지는
어린애같고, 옹졸하고, 치졸한 존재는 아닐거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간이 만들어 낸 이상적인 인간상도 아니요
그저 우주의 법칙을 만든 존재 또는 우주의 법칙 그 자체일거라는 것이다.

오랜만에 피천득 선생님의 글을 읽다가 아래와 같은 구절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저 멀리서 미소짓고 있을 스피노자를 떠올려본다.

"그의 신은 개인의 행동이나 운명을 다루는 신이 아니요
우주의 모든 것이 법칙있는 조화를 이루게 하는 신이다."

[피천득, 인연因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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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lbok 2007.08.08 17:21 신고 # M/D Reply

    오랜만의 업뎃!
    커프는 진도 다 따라잡았어?

  2. 기석 2007.08.10 00:50 신고 # M/D Reply

    응. 그날 밤새서 다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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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ality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하고,
그녀를 얻으려면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나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노력없이 대가를 바라지 말지어다.
그것은 unstable system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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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7.01.22 11:45 신고 # M/D Reply

    unstable...오~
    너도 이제 곧 Creative nomad가...될지어다 ^^

  2. 기석 2007.01.26 01:21 신고 # M/D Reply

    그게 뭔데???
    한참 네 대화명으로 사용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물어보네. ^^;
    nomad는 딱 너한테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어.
    근데 나랑은 정반대인걸.

  3. 미도 2007.01.28 19:25 신고 # M/D Reply

    현시대의 문화에 걸맞는 삶의 행태로
    새롭게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정도?
    나도 이젠 저 말 자체로 이해한지라...설명해주긴 어렵다 ^^;;
    nomad..랑 내가 어울린다는 건 좋은 의미이지?
    흠..너랑 어울리는 말은...갑자기 머리 속에 떠오르길
    Stationary??? ^^a
    물론 좋은 의미야 ^^

  4. 기석 2007.01.28 21:49 신고 # M/D Reply

    나쁜 의미로 말한건 절대 아니고.
    미도는 여행다니거나 활동적으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한 말이었음.

  5. 미도 2007.01.29 08:02 신고 # M/D Reply

    훗~~ 알지 ^^
    nomad란 의미가 절대 나쁜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으니까~
    난 다만 나의 특성에 반대되어 너의 특성을 말하게 되면..
    너가 혹시 서운해할까봐 @^^@

    그나저나...네이버 블로그 이사건은 당분간 무기한 보류!
    좋은 한 주 되길!

  6. 미도 2007.01.29 08:03 신고 # M/D Reply

    참! 내가 말하는 stationary...는..상비군으로
    넌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변치 않을 사람이란 뜻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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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그리고 인연

잘 모르겠다.
운명이라는 게 존재하는 것인지.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 사람이다라는 것이 정해져있는지.
나와 운명을 같이할 누군가가 존재하는 것인지.

그녀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 사람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평생토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인연이 아니겠지만,
아니 아직 그 때가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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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KIM 2007.01.09 11:50 신고 # M/D Reply

    자기의지 역시 운명인거지. 세렌디피티에서 처럼.

  2. 미도 2007.01.09 22:21 신고 # M/D Reply

    흠흠...왠지 나는 너의 운명은 아닌거 같고...
    그래도 나의 건강과 행복은 빌어줘~
    나 얼마 전에 넘어졌는데, 손목인대 늘어나서 보호대 착용 중 ㅠㅠ
    아띠~ 나중에 파출부 부리며 살아야할텐데...
    대체 그럼 한달에 얼마씩 벌어야 하는겨?

  3. 기석 2007.01.09 23:16 신고 # M/D Reply

    특히나 건강을 많이 빌어줄게.
    맨날 넘어지고 작년엔 교통사고도 났고 하니...
    그나저나 미도는 좀 많이 강심장인 남자친구가 필요할 것 같아.
    "(미도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오빠, 나 교통사고났어~"
    이러면 얼마나 가슴이 철렁하겠냐? -_-;

  4. 미도 2007.01.13 11:52 신고 # M/D Reply

    울면서~ "나 교통사고났어~"하는 것보다 낫지 않나 싶었는데,
    그게 아닌겨?

  5. peoni 2007.01.14 15:31 신고 # M/D Reply

    미도가 울면서 이야기한다면,
    그야말로 울트라초대형사고..

  6. 미도 2007.01.15 00:34 신고 # M/D Reply

    그러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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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hog's Dilemma

누군가를 만날 수록 상대에게 상처만을 주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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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복 2006.09.05 09:25 신고 # M/D Reply

    뭐지뭐지?

  2. 기석 2006.09.05 18:37 신고 # M/D Reply

    암것도 아냐. ^^;

  3. 미도 2006.09.10 00:54 신고 # M/D Reply

    너...갈고리파냐?! 설마 ^^;;

  4. 기석 2006.09.10 02:49 신고 # M/D Reply

    갈고리파는게 뭔데?

  5. 미도 2006.09.10 15:19 신고 # M/D Reply

    갈고리파...는 그..가을에 낙엽 긁어모으는 갈고리 있지?
    손이 그거라 누구든 해하게 되는 거..그런거였으
    흣...별거 아녀
    걍~ 가위손을 떠올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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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잘 안되는 이유

물론 일종의 거래처 문제같은 것도 있지만
사업이 잘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사장이 스스로 뛰어다닐 생각은 안하고
유능한 영업사원이 나타나서 다 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

결국 방법은 얼굴에 철판 깔고 고객을 찾아 나서는 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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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6.05.31 00:33 신고 # M/D Reply

    너의 이야기는 아닐테고 -_-;;

  2. peoni 2006.05.31 23:14 신고 # M/D Reply

    어느분야나..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mind'가 중요한듯 싶다..

  3. 기석 2006.06.01 00:16 신고 # M/D Reply

    나는 '연애 사업'을 말한 것이었는데... -_-;;;

  4. 미도 2006.06.02 00:29 신고 # M/D Reply

    연외(緣外) 사업...같다 -_-;;
    인연이란 것이 다 그런거 아니겠소.

  5. peoni 2006.06.02 00:32 신고 # M/D Reply

    오호.. 원글에 동감!
    가만히 앉아서 인연을 기다리는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ㅋㅋ
    현실에서도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찾아 나서면 훨신 더 빠르게 만날수 있지 않을까. : )

  6. 미도 2006.06.02 12:30 신고 # M/D Reply

    사업 무궁번창하길 기원하오~

  7. peoni 2006.06.02 19:00 신고 # M/D Reply

    나도 마구마구 기원~ㅎㅎ

  8. 미도 2006.06.05 11:37 신고 # M/D Reply

    여름에 걸맞는 사업으로 구상하길 ^^;;

  9. 길복 2006.06.06 10:10 신고 # M/D Reply

    기석이 연애사업과 우리회사 사업이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구나.
    다행히 우리 회사에는 뛰어난 영업사원이 있어.
    ...

  10. 길복 2006.06.06 10:11 신고 # M/D Reply

    출장은 잘 다녀왔다.

  11. 미도 2006.06.06 23:15 신고 # M/D Reply

    기석아~ 사외이사를 두던가...
    아웃소싱도 생각해봐~

  12. 기석 2006.06.07 00:45 신고 # M/D Reply

    헛. 댓글이 엄청 늘어났네... ^^;

  13. 미도 2006.06.08 12:50 신고 # M/D Reply

    너의 블로그는 글보다 댓글이 더 길어 ㅋ
    나랑 반대야~
    독자들이 너에게 관심이 많은가봐 반면 난 독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는거지 ㅋㅋㅋ

  14. 기석 2006.06.08 12:56 신고 # M/D Reply

    그건 내 홈페이지의 독자는 너이고, 니 홈페이지의 독자는 나이기 때문이지. -_-;

  15. 미도 2006.06.09 11:20 신고 # M/D Reply

    그럼 독자의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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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이란

마치 언제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시뮬레이션을 실행시켜 놓고는
5년, 10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처음엔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랬지만,
지금은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그저 빨리 나오기만을 바라는...
그리고 그것을 알고 나서야 다른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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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6.05.14 18:55 신고 # M/D Reply

    5년, 10년...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Someday...
    그런 모든 미래의 시간들은
    어쩌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무의미한 원근법이 아닐까?
    왜 그것이 지금이 아닌 그때라면 가능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2. peoni 2006.05.15 23:34 신고 # M/D Reply

    미도말 너무 어려움..;;;

  3. 미도 2006.05.16 10:17 신고 # M/D Reply

    모가 어렵다는게야!
    글구 경문~ 토욜 전화한다메~~ -_-++

  4. peoni 2006.05.16 21:32 신고 # M/D Reply

    허허.. 까먹었네..-_-;;;
    토욜 뭔가 바쁜일을 하고 있었는뎅,
    지금은 뭐였는지도 기억안남..ㅋ

  5. 미도 2006.05.16 22:45 신고 # M/D Reply

    나 소외받은게야? ㅋㅋㅋ

  6. 기석 2006.05.16 23:02 신고 # M/D Reply

    둘이 여기서 뭐하는겨? -_-;
    나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서울갈껀데 시간 있어?

  7. 미도 2006.05.17 12:35 신고 # M/D Reply

    오기 전에 미리 연락줘~!
    나 이번주나 담주 중에 철원갈거라~ 스케쥴 좀 맞춰봅시다!
    간만에 보드겜 하고파 ㅋ

  8. peoni 2006.05.17 23:02 신고 # M/D Reply

    일욜날 시간됨. : )

  9. 미도 2006.05.18 01:04 신고 # M/D Reply

    ㅋㅋ 경문이네 집들이는 언제?!

  10. 미도 2006.05.18 19:34 신고 # M/D Reply

    주말 어찌할건지~

    엄마가 나 집에 좀 오라고 난리다 -_-;; 빨리 알려주셈!

  11. 기석 2006.05.18 20:12 신고 # M/D Reply

    그럼 담에 보자.
    어쩌면 그 담주에도 올라갈 수 있으니...

  12. 미도 2006.05.19 08:11 신고 # M/D Reply

    아직 난 엄마랑 약속된게 아니라오~
    너 올라오는 날 피해서 내려갈거니~~~
    이번주에 올라온다면 우린 이번주에 보면 되지 않나?

  13. 미도 2006.05.22 10:19 신고 # M/D Reply

    토욜은~ 다빈치 코드 보고 삼성동 근처 둘러본 후,
    오후 내내 집에서 자고...
    일욜은 오전 내내 늦잠 자고, 오후에는 이불 빨래까지 해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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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석 2006.01.23 21:38 신고 # M/D Reply

    [참고]
    1. 투익 (http://www.tourexpress.com/korea/)
    2. 驛探 (http://ekitan.com/)
    3. えきから (http://ekikara.jp/)
    4. 라쿠텐 트래블 (http://kr.mytrip.net/)
    5. 도쿄 디즈니 리조트 (http://www.tokyodisneyresort.co.jp/)

  2. 길복 2006.01.23 23:06 신고 # M/D Reply

    기사마~ 드디어 하네다 공항 접수하러 가는거야?

  3. 길복 2006.01.23 23:07 신고 # M/D Reply

    이야 스키와 디즈니랜드네...
    디즈니랜드한테 안부 좀 전해주구와...

  4. 기석 2006.01.23 23:28 신고 # M/D Reply

    준사마 때문에 누가 접수할 지는 가봐야 알 것 같어. ^^;

    근데 아직 초안이라...
    내일 여행박사에 전화해서 예약하려고.

  5. peoni 2006.01.24 12:49 신고 # M/D Reply

    오우~
    우리 기석이, 스키타러 옆나라가는거야~? (느끼버젼)

    ㅋㅋ
    비자 준비잘하구,
    혼자짠 계획인데 스키라니 약간은 의외이지만,
    (대단한 스키매니아들도 맘 독하게 먹고 가는 곳이니깐)
    즐겁게즐겁게 놀다오시오~

    근데 치토세라는게 어디 붙어있는거야?
    홋까이도? 아니면 혼슈의 동해인접지역?

  6. 기석 2006.01.24 15:50 신고 # M/D Reply

    스키는 형준이가 먼저 꺼냈었고,
    형준이가 바빠서 계획은 내가 세웠지.

    근데 2000년 1월에 같이 가놓고선
    치토세인지 치토스인지 잘 모르면 어케해. -_-;
    길복이처럼 "어이, 치토세한테 안부 좀 전해주구와." 이렇게 해야지. ^^

    아. 그리고 일본은 한동안 비자 면제에요.

  7. 형준 2006.01.24 19:47 신고 # M/D Reply

    기석아 수고했어~. ^^;;
    땡쓰~

  8. peoni 2006.01.25 10:25 신고 # M/D Reply

    뻘소리 한마디>>
    여기 미국에도 치토스 있음. 똑같은 이름, 똑같은 캐릭터에 똑같은 맛.

  9. 기석 2006.01.26 12:13 신고 # M/D Reply

    아. 답을 말해주면,
    치토세는 삿포로 남쪽에 있는 도시고 삿포로에는 국제공항이 없어.

  10. 미도 2006.01.27 20:27 신고 # M/D Reply

    치토스는~ 미국거 ^^
    오리온과 프레토리(?)인가?? 여튼 어디랑 합작하여 만든 제품!

    그나저나 부러운 계획인걸~
    나야 스키는 아직 초초초~보이지만,
    나도 삿뽀로 눈축제 넘 가고 싶다 ㅠㅠ
    요즘 엔화도 엄청 떨어졌는데...
    회사도 다니기 싫은데..가고싶다 ㅋㅋㅋ

  11. 미도 2006.01.27 20:29 신고 # M/D Reply

    참고로~ 시나가와는 참으로 잘 사는 동네라오 ^^

  12. 기석 2006.01.28 12:08 신고 # M/D Reply

    미도는 모르는 게 없네. ^^
    그럼 도쿄의 청담동 정도 되는 거야?

  13. peoni 2006.01.29 01:47 신고 # M/D Reply

    뭐야. 일주일 일정이었냐?
    우얼~ 무지잼나겠다.. @.@

  14. 미도 2006.01.29 09:56 신고 # M/D Reply

    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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