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언제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시뮬레이션을 실행시켜 놓고는
5년, 10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처음엔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랬지만,
지금은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그저 빨리 나오기만을 바라는...
그리고 그것을 알고 나서야 다른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5년, 10년, 무작정 기다리고 있는...
처음엔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랬지만,
지금은 그 결과가 좋던 나쁘던 그저 빨리 나오기만을 바라는...
그리고 그것을 알고 나서야 다른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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