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밤샘전서

그 때 그 분께서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밤은 곧 낮이요, 낮은 곧 밤이니라."

그러자 가이스도 사람들의 마음에서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졌다.

[밤샘전서 4장 13절]

'나의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 여행  (1) 2008.02.09
조교질  (0) 2008.02.07
간만에...  (6) 2007.04.03
MacBook  (17) 2007.01.20
세상의 쓴 맛  (19) 2007.01.11
Response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