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혼자 걷기

난 항상 혼자 걷는 걸 두려워했어.
뭘 하든 먼저 누군가의 도움을 원했고
나 스스로 내 삶을 개척하지도 않았어.

이제부턴 혼자 걸어봐야지.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드 게임의 매력  (0) 2004.04.11
새해를 맞이하며...  (0) 2004.01.01
선택  (0) 2003.12.20
모르겠어요  (1) 2003.12.18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Response
,

선택

인간 세상은 수많은 가능성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리고 신은 우리에게 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

우리가 우리 행동에 대해 떳떳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선택했기 때문이야.

선택한 뒤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난 이미 지나버린 그 순간을 후회해서는 안돼.
그리고 비겁하게 운명 탓으로 돌려서도 안돼.
비록 되돌리고 싶은 그 순간일 지라도...

기석, 알겠지?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를 맞이하며...  (0) 2004.01.01
혼자 걷기  (2) 2003.12.21
모르겠어요  (1) 2003.12.18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믿어지지 않아요...  (0) 2003.12.16
Response
,

모르겠어요

어떡할지...
나 바본가봐.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걷기  (2) 2003.12.21
선택  (0) 2003.12.20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믿어지지 않아요...  (0) 2003.12.16
省察  (0) 2003.12.04
Response
,

아직 부족한게 많아

넓은 마음, 따뜻한 마음,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03.12.20
모르겠어요  (1) 2003.12.18
믿어지지 않아요...  (0) 2003.12.16
省察  (0) 2003.12.04
배려  (0) 2003.11.20
Response
,

믿어지지 않아요...

밤잠을 설쳐가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봐도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03.12.20
모르겠어요  (1) 2003.12.18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省察  (0) 2003.12.04
배려  (0) 2003.11.20
Response
,

省察

감상과 분위기에 너무 빠져든 채
삶의 순간 순간을 아무런 성찰없이 흘려보내 온 것 같다.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03.12.20
모르겠어요  (1) 2003.12.18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믿어지지 않아요...  (0) 2003.12.16
배려  (0) 2003.11.20
Response
,

배려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나의 글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03.12.20
모르겠어요  (1) 2003.12.18
아직 부족한게 많아  (0) 2003.12.17
믿어지지 않아요...  (0) 2003.12.16
省察  (0) 2003.12.04
Response
,

« Previous : 1 : 2 : 3 : 4 : 5 : Next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