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생각

혼자 걷기

penrose 2003. 12. 21. 23:30
난 항상 혼자 걷는 걸 두려워했어.
뭘 하든 먼저 누군가의 도움을 원했고
나 스스로 내 삶을 개척하지도 않았어.

이제부턴 혼자 걸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