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일상
한심한 녀석
penrose
2003. 11. 19. 23:55
이런 저런 문서를 보관해놓는 폴더를 뒤적거리다
PC 통신 하던 시절 내가 썼던 프로필들을 본다.
그리고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숨을 쉰다.
한심한 녀석.
PC 통신 하던 시절 내가 썼던 프로필들을 본다.
그리고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숨을 쉰다.
한심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