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일상
우리 공주님
penrose
2004. 9. 8. 23:01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어이구. 우리 공주님."
코 끝이 찡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직도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어이구. 우리 공주님."
코 끝이 찡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직도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