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일상
짧은 머리
penrose
2005. 5. 1. 21:05
오늘 드디어 머리를 짧게 깎았다.
안경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뜨아...'
이건 도저히 누굴 보여줄 수 없는 얼굴이야. T.T
다녀와서 한동안 잠적해야겠어.
안경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뜨아...'
이건 도저히 누굴 보여줄 수 없는 얼굴이야. T.T
다녀와서 한동안 잠적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