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여행사진 정리

작년 겨울 1주일간의 도쿄여행
그리고 올해 3달간의 미국출장

사진 정리하려니 막막하네...

여행을 가기 전에는 정말 열심히 계획을 세웠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사진을 봐도 어디서 찍은 건지 가물가물하다.
시부야, 하라주쿠, 아오야마, 오모테산도, 롯뽄기, 지유가오카, 긴자...
또 어디 갔더라?

여행사진 정리하려고 여행책자를 다시 봐야하는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결론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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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 2010.11.08 21:47 신고 # M/D Reply

    :-)

  2. penrose 2010.11.08 22:16 신고 # M/D Reply

    엇! 태환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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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교, 나의 철학

최근 리처드 도킨스와 칼 세이건의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동안 내가 어렴풋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질문들이 구체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질문이란 예를 들어 '우주'의 구조와 '인격신'의 존재에 관한 것,
'생명체'와 '개체'의 존재 의미에 관한 것,
그리고 '탄생'과 '죽음'에 관한 것들이다.

아마도 나의 존재가 어떤 의미를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은
이 우주의 광활함에 압도되어 고개 숙이겠지만,
한편으론 경외심과 감사함이 내 삶의 에너지가 되어
기쁜 마음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

이기적유전자(전면개정판)
카테고리 과학 > 교양과학 > 교양유전 > 유전이야기
지은이 리처드 도킨스 (을유문화사, 2010년)
상세보기
만들어진신신은과연인간을창조했는가?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학의이해
지은이 리처드 도킨스 (김영사, 2007년)
상세보기

과학적경험의다양성신의존재에관한한과학자의견해
카테고리 과학 > 교양과학 > 과학이야기
지은이 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2010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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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7 00:08 #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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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성향 테스트 (서양)

상식에 충실한 소시민
상식, 평균, 평범, 무난, 둥글게 둥글게

상식에 충실한 당신은 김혜수한테 뺨맞을 타입. 뭔소리냐고? ‘엣지’가 없다는 뜻. 양쪽을 두루 살피고,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것'을 택하는 타입이다. 다같이 땡땡이 치고 놀다가도 어느샌가 자리로 돌아와 제 할일을 찾는 균형적인 당신은, 매력적이기보다는 밋밋한 게 사실. 그러나 극단의 사유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이란 것을 나도 알고, 당신도 안다. '집대성의 철학'을 전개하거나, 흐름을 통합하는 사유를 펼쳤던 이 부류의 철학자들은? =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피히테, 당신

[그린비출판사, 철학 성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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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성향 테스트 (동양)

예의바른 조력가
유세가, 정책가, 성리학, 유학

이 타입의 사람들은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 또 '먼 곳에서 찾아온 벗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천하에 '인'이 있다면, 어떤 다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는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에 가치를 두는 이 부류의 사람들은 군주와 신하, 왕과 백성,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등, 온갖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자신도 인의예지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주의 할 것은 '고루하다'는 세설에 휘말릴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공자, 맹자, 주희, 정약용

[그린비출판사, 철학 성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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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mus 2010.04.20 15:29 신고 # M/D Reply

    저는 '무위의 실천가'로 나오는군요 ㅋㅋ 싯다르타, 장자, 원효..

  2. penrose 2010.04.20 23:47 신고 # M/D Reply

    무위도식하다 나중에 손생전의 주인공이 되어보게...
    이 나라의 주식을 모두 사들여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보는게 어떠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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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 소아안과 심포지엄

얼굴도 볼 겸 호기심에 참석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수많은 의학 용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내가 알아들은 내용이라고는...

A선생님: "사실 제가 차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냥 보통때와 마찬가지로 수술을 하다가 perforation을 해서 당황한 나머지 5mm가 아니라 6mm recession(resection?)을 하고 SF6, C3F8을 주입했습니다. 환자는 계속 통증을 호소했고..."

A선생님: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땐 제가 참 의욕이 넘쳐서..."

B선생님: "환자분께서는 complain이 없으셨지만, 아직도 그 분을 볼 때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C선생님: "교수님들이 레지던트들이 측정한 자료를 얼마나 신뢰하시는지를 조사해보았는데요.
젊은 교수님일 수록 100% 신뢰를 하시고, 경험이 많은 교수님일수록 전혀 신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왠지 냉철한 판단력으로 어떠한 실수도 없이 우리들의 병을 고쳐주실 것 같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너무 웃겨서 실컷 웃다가...

엇, 식은땀이 흘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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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버트 2008.07.16 09:14 신고 # M/D Reply

    왠만하면 아프질 말아야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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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초등학교 6학년때였던 것 같다.
주말마다 시간을 내서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던 형이 있었는데,
어느 날 PC 통신에 가입하는 걸 내가 도와주다가...

"ID는 뭘로 만들거에요?"
"음. 뭐가 좋을까? ... 한번 미스티해봐."
"미스티요?"
"응. M I S T Y"

사전을 찾아보곤 답을 찾았다는 생각에 무심코 지워버렸는데,
근래에 재미있는 인연으로 그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그 정답과 함께...

--------------------------------------

Look at me,
I'm helpless as a kitten up a tree
And I feel like I'm clinging to a cloud,
I can't understand,
I get misty just holding your hand.

Walk my way
And a thousand violins begin to play,
Or it might be the sound of your hello,
That music I hear, I get misty the moment, you're near.

Can't you see that you're leading me on,
(You can say that you're leading me on,)
But it's just what I want you to do,
Don't you notice how hopelessly I'm lost
That's why I'm following you.

On my own, would I w ander through this wonderland alone,
Never knowing my right foot from my left
My hat from my glove,
I'm too misty and too much in love.

[Written by Errol Garner, Lyrics by Johnny Bu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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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충치 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갔는데 왼쪽 사랑니를 뽑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누가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20년이 넘게 달고 살아도 연애사업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OK했다.

원래 한 달 후에 뽑기로 되어 있었는데, 누가 예약 취소를 했는지 지난 주 목요일로 앞당겨졌다.
FM대로 차렷자세 하고 턱을 안쪽으로 당기고 눈감고 누워있었는데,
의사가 자기 딴에는 불쌍해보였는지 긴장 좀 풀고 편안하게 있으랜다.
안그래도 전날 늦게 자서 졸렸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절전모드로 전환했다.

첨엔 조용히 잘 진행되는가 싶었는데, 점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셋팅이 이게 뭐야? 제대로 못해?"
"야, 거길 잡으면 어떡해? 아, 거기 말고. ... 그렇지."
"아휴. 입 좀 크게 벌려야 수술을 하지."

'편안하게 있으랠 때는 언제고. 사람 불안하게 만드네.'
'이러다 내 살 확 그어버리는 거 아니야?'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에 우유 좀 덜 먹을걸.'
.....
'이거 끝나면 니네 다 주거써.'

한참이 지나서야 수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당장은 그렇게 아프지 않은데다 집에 얼음이 없어서 그냥 거즈만 물고 있었는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 왼쪽 얼굴이 완전 둘리가 되어 있었다.
감염때문인지 열도 좀 나고 턱도 정말 아팠다.
그리고 봉합실이 볼살 안쪽으로도 연결되어 있어서 입도 제대로 벌릴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에서야 아버지께서 얼굴이 제대로 돌아온 것 같다고 하셨다.

예전에도 사랑니가 잇몸 속에 누워있어서 수술을 오래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으... 사람이 이빨 하나에 이렇게 비참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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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8.03.28 22:13 신고 # M/D Reply

    사랑니가...영어로 wisdom tooth 아니겠소~
    몬가 알~~~만하면 나는게 사랑니인지라...
    연애사업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네 ㅋㅋㅋ

    1. penrose 2008.03.29 10:41 신고 # M/D

      도움된게 이 모양이면 좀 많이 걱정인걸.

      아직도 아침마다 침 뱉으면 피가 나온다.
      입에서 계속 피비린내가 나서 좀 짜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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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어머니께서 내가 대전 생활하면서 허해진 몸을 걱정하시며 한약을 지어주셨다.
개인적으로 한약 다릴 때 나는 냄새를 좋아하는 편이고
또 내 몸을 위한 것이니까 별 불만은 없었는데...
저녁에 약을 찾으러 갔더니 약 맨 위에 종이가 한 장 올려져 있었다.

권 기 석 귀하
건강을 빨리 회복하기 위하여
첩약 복용시 지켜야 할 사항
첫째: 약의 복용방법
  • 블라블라
둘째: 보관방법
  • 블라블라
세째: 꼭 지키실 일
  • 블라블라
네째: 약 잡수시는 기간중 금하여야 할 음식
  • 술, 커피, 담배, 우유, 빵, 계란
  • 닭고기, 돼지고기, 개고기
  • 녹두, 메밀
  • 매운것, 신것, 짠것, 단것 (단백한 음식 권장)
  • 인스턴트 식품, 인공조미료, 감미료 등


열심히 읽어보고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만 먹으면 보약 안먹어도 무병장수하겠다.
보약의 핵심은 바로 이 종이가 아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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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mus 2008.03.08 15:04 신고 # M/D Reply

    ㅋㅋ 맞아요. 저렇게만 먹으면 진짜 무병장수하겠네요 ㅋㅋ 잘지내시지요? =) 오늘은 세미나 좀 빨리 끝나서 랩 사람들하고 냉장고 먹거리 사왔어요. ㅎ

  2. 미도 2008.03.10 11:28 신고 # M/D Reply

    그냥 맘 편히 갖고 먹고픈 거 먹고 놀고픈 거 놀고...이게 보약인 듯~
    오래 사는 사람들 중에 흡연자도 상당하고
    비흡연자도 폐암 걸리고...이거 생각해 본다면...
    참 아이러니한 내용들이 많아~ ^^

  3. penrose 2008.03.14 12:55 신고 # M/D Reply

    밀가루가 빠져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의원에 물어봤더니 실수로 표시를 안한거라네... -_-

  4. midowise 2008.03.14 23:41 신고 # M/D Reply

    대개 우울하네 -_-;;
    그나저나 요즘 무지 부실하게 먹는데 반해...
    어제 저녁 폭식, 오늘 초코 과다 섭취...를 해서 안습이라는 -ㅜ

  5. 재우 2008.03.16 12:17 신고 # M/D Reply

    크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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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2월 10일 저녁에 출발해서 2월 27일 낮에 돌아옵니다.

전화 자동로밍을 못했습니다. 문자 보내셔도 받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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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8.02.10 20:38 신고 # M/D Reply

    기석이 떠나기 1시간 전...연락오길...

    "자동로밍 안 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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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질

이미 몇 달 지난 이야기이지만,
조교질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많은 것에 실망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 지 잘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정작 가르쳐야 할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학생들은 조교랑 얘기해서 안될 것 같으면 바로 교수님께 편지를 보낸다.
"교수님, 과제 제출 기한을 연장해주세요."
"교수님, 제출 지연시 감점을 줄여주세요."
교수님 마저 거절하면 왠지 부모님이 학교 찾아올 것 같다.

그렇다고 과제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다.
절반 이상이 선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베껴서 내는데,
이걸 가지고 '남의 것을 참조해서 자기가 재창조했다'고 억지를 부린다.
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남의 것을 먼저 보려 하는지 모르겠다.
정 남이 어떻게 했는지 보고 싶으면, 과제를 제출하고 난 후에 보면 될 것 같은데...

학점에 목숨 건 사람은 왜 그렇게 많은지...
유학가니 전공과목 모두 A 받아야 한다고 학점 올려달라는 사람도 있고,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하는 게 아니라
학점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A랑 B를 각각 40%씩이나 주고도 나머지를 모두 C로 채우시는 교수님도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렇게 후하게 줘도 학점 올려달라고 아우성인 학생들도 이해를 못하겠다.

요즘 학생들이 문제인 건지,
KAIST 학생들이 문제인 건지,
우리 때도 그랬는데 내가 바보였던 건지 잘 모르겠다.
조교가 시험지 찾아가라고 하지 않는 이상 조교를 찾아가본 적도 없었고,
제출 기한이 지나면 과제를 내지 않았고,
학점이 뭐가 나오던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요즘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할꺼라고 난리들인데,
그런것보다 요즘 부모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개념이나 넣어줬으면 좋겠다.
어짜피 영어 공부는, 어떻게든 학점 잘 받아서 유학가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죽어라고 할 거고,
개념은 공짜로 가르쳐준다고 해도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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