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부적응

바쁜 한 달이 가고
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얻었다.

오랜 구속 끝에 자유를 얻은 사람처럼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바보가 된 기분이다.

'나의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삽질  (2) 2005.03.11
서울 지리  (9) 2004.12.19
  (13) 2004.11.21
고된 한 주  (6) 2004.11.14
Belarusian  (0) 2004.11.09
Response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