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믿어지지 않아요...

밤잠을 설쳐가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봐도
정말 믿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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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어요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젊은이답게 활짝 웃어요 세상 밝으리
걱정하면 무엇해 즐겁게 노래하자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작사 미상, 브라운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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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察

감상과 분위기에 너무 빠져든 채
삶의 순간 순간을 아무런 성찰없이 흘려보내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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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툰

나같아도 정말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는걸... *^^*

[bbur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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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내 여행의 시간은 길고 또 그 길은 멉니다. 나는 태양의 첫 햇살을 수레로 타고 출발하여 수많은 별들에게 자취를 남기며 광막한 우주로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가까이 가는 것이 가장 먼 길이며, 그 시련은 가장 단순한 음조를 따라가는 가장 복잡한 것입니다. 여행자는 자신의 문에 이르기 위해 낯선 문마다 두드려야 하고, 마지막 가장 깊은 성소에 다다르기 위해 온갖 바깥 세계를 방황해야 합니다. 눈을 감고 '여기 당신이 계십니다' 하고 말하기까지 내 눈은 멀고도 광막하게 헤매었습니다.....

[타고르, 기탄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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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하루

찬호> 좋은 오후
나> 응.. ^^
찬호> ^^
나> 되게 잼있다. ㅋㅋ
찬호> ㅇㅎㅎㅎ
찬호> 그 재미를 열정과 에너지로 바꿔서
찬호> 활기찬 하루가 되셔!!
찬호> ㅇㅎㅎ
나> ㄳ

찬호가 보내 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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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지금 내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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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녀석

이런 저런 문서를 보관해놓는 폴더를 뒤적거리다
PC 통신 하던 시절 내가 썼던 프로필들을 본다.

그리고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나를 발견하고는 한숨을 쉰다.
한심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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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교

..... 인도에서의 나의 종교는 이 세상의 종교와는 달랐다. 사원과 신전과 온갖 신상들은 나의 종교가 아니었다. 나의 종교는 길 위에 있었다.

그리고 내 종교의 첫째 교리는 '홀로 방랑하라!'였다. 그것도 '목적을 내던진 채'로! 두번째 교리는 어디에 가든 판단하지 말고 그 장소를 받아들이라. 또한 그 장소에 있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라는 것이었다.

[류시화, 지구별 여행자]

지구별여행자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문학기행
지은이 류시화 (김영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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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단 하나의 길

..... 그리고 행복해지는 단 하나의 길은 우리 자신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이미 갖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류시화, 지구별 여행자]

지구별여행자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문학기행
지은이 류시화 (김영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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