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Posted at 2004. 7. 1. 00:28
- Filed under 나의 글/생각
그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그 누구도 구속하지 않는 것.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것이 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해도...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
그 누구도 구속하지 않는 것.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것이 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해도...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