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누구에게도 속박받지 않고,
그 누구도 구속하지 않는 것.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것이 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해도...

이젠, 사랑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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