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우리 공주님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어이구. 우리 공주님."
코 끝이 찡해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직도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나의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달 동안  (6) 2004.09.17
꼬인다 꼬여  (4) 2004.09.15
  (0) 2003.12.28
활기찬 하루  (0) 2003.11.28
한심한 녀석  (0) 2003.11.19
Response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