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야근

오랜만의 야근모드.
납땝, 배선, 펌웨어 설치, 테스트, 캘리브레이션...
정신없이 노가다를 하다 보니
내가 점심을 뭘 시켰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내가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는 사실도...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흑. 역시나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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