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길을 단 한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하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D. Carnegie, 카네기 인간관계론]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하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D. Carnegie,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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