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rose's blog : 이런 저런 얘기들...


새해를 맞이하며...

이런 저런 일이 많았던 2003년이었지만
항상 이리저리 흔들린것 같아.
연초에 세운 계획을 마지막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난 그런 목표조차도 세우지 않았어.
아니 아직 삶의 목표조차도 세우지 못했는걸.

2004년 한해가 지난 후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지.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나
남과 어울리고 배려할 줄 아는 나
그리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내가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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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에게 술은 최대의 적인데...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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